영상노출에 민감한 편이지만 플송홈영상들은 자극없고 화면전화이 빠르지 않아 편안한 마음으로 보여줍니다. 

4단계 구성품인 맥스마이크, 마칭드럼 진짜 완전 최애템이에요. 

특히 맥스마이크 이건 노래가 끝도 없이 나와서 외출할 때 이거 하나 딱 가져가면 끝인데

영상에 나왔던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노래만 들어도 영상이 연상되는듯 하더라고요 

영유를 보내도 집에서 계속 동일한 환경으로 영어 노출이 어려우면 가격대비 효과가 없다는데 얘는 아주 수시로 주구장창 영상도 보고 놀이감도 가지고 놀면서 꾸준하게 활용할 수 있는게 젤 장점이고요. ( 벌써 뽕뽑음 ) 

괜히 전문가가 만들고 한다 하는 엄마들이 열광했다는게 아니구나 느껴질만큼 아이가 좋아해요. 

평양감사도 지 싫으면 그만이라는데 이건 애가 좋아하니까 진짜 보람을 느낍니다. ㅋㅋㅋ 

심지어 개월 수 한참 지난 7살 언니야도 

플송홈에 나오는 노래 부르고 다님. 진짜 대만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