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송홈.... 이제야 만난게 후회될 정도로 너무 좋은 프로그램 이더라구요.
43개월인 럭키와 현재 5단계 학습중인데
아이가 어쩜 그리 흥겨워 하며 플송홈을 즐기던지~
책으로, 교구로, 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넘나 좋은데요.
음악도 단순한 음악이 아닌 퀄리티 대~~~박!의 음악들과
뮤지컬, 판소리로 흔하게 들은 음악 장르가 아닌 음약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끌고 신나는 음악에 춤추고 따라하고 즐기면서 찐 놀이학습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앱은
한글 24, 영어 24편의 vod를 즐기면서 놀이학습 할 수 있는데요.
그 외에 플송홈 노래와 컨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기에
육아맘들이라면 필수로 깔아서 아이와 즐기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지금까지 아이들과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프로그램들을 즐겼는데, 플송홈은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