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송스홈으로 7주 정도 활동한 후기에요:)
저희 딸이 현재 25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딱 플솜홈 step3 와 함께 24개월부터 활동했답니다.
책과 영상, 교구들 내용들이 아이들 추상적 개념을 이해하고 언어가 폭발하는 시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이여서 저희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인지력을 확장하고 수과학의 기초를 쌓는데 집중되는 놀이들이랍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빨간버스 패드와 쌓기놀이, 모양쉐이커에요.
빨간버스 패드는 한동안 계~ 속 눌러서 저도 노래를 다 외울 지경이랍니다 ㅎㅎㅎ
노래가 기본이 되는 플송홈이라 너무 즐겁게 활동하고 배울 수 있어요.
놀이책은 노래와 어플의 영상과도 연관되어서 더욱 집중력 있게 볼 수 있답니다.
한글, 영어를 동일한 버전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이중 언어를 접하는데 있어서 큰 장점인것 같아요.
플송홈과 함께해서 아이에게 많은걸 접해줄 수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답니다:)
어플에 맛보기 영상들 있는데 보시고 결정하기를 추천드려요~ ㅎㅎ